저희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마약예방본부입니다.
매일 뉴스 때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마약 사범 뉴스.
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. “사탄이 바쁠 때 대신 보내는 것이 마약”이라고.
마약은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인생의 끝이 어떤가를 절실히 깨닫게 해줍니다.
마약은 어른뿐만 아니라 우리 젊은 청소년들에게, 심지어 나라에까지 큰 위협이 되는 문제입니다.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, 우리는 마약에 맞설 수 있습니다.
저희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, 건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