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가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출정식을 가졌습니다. 출정식에서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이사장 심하보 목사는“마약 중독은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마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데 교회가 앞장서겠다”고 전했습니다. INT) 심하보 목사 / (사)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마약에 대한 백신은 언어 백신밖에는 없습니다 (마약은) 나쁘구나 안 되는구나 많이 알려서 젊은 청소년들이 절대로 여기에 손대지 못하도록 예방하도록 보겠다고 하는 그런 취지에서 (출정식을 갖게 됐습니다)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는 온오프라인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과 학교 현장에 파견할 수 있는 마약예방 전문 강사와 상담사 등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.